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사/말씀의 전례 (문단 편집) === 복음 (Evangelium) === [youtube(XdP9aqPhKBg)] {{{#cc3300 {{{-5 그 다음에 부제나 사제는, 경우에 따라 향로와 촛불을 든 봉사자들과 함께 독서대로 가서 말한다.}}}}}} ╋ 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. {{{#cc3300 {{{-5 교우들은 응답한다.}}}}}} ◎ 또한 ([[사제(성직자)|사제]] / [[부제]])의 영과 함께. {{{#cc3300 {{{-5 부제 또는 사제가 말한다.}}}}}} ╋ ([[마태오 복음서|마태오]]/[[마르코 복음서|마르코]]/[[루카 복음서|루카]]/[[요한 복음서|요한]])/(이)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. {{{#cc3300 {{{-5 이렇게 말하며 책과 이마와 입술과 가슴에 십자 표시를 한다. 다른 모든 이도 이마와 입술과 가슴에 십자 표시를 한다.}}}}}} {{{#cc3300 {{{-5 교우들은 환호한다.}}}}}} ◎ 주님, 영광 받으소서. {{{#cc3300 {{{-5 향을 쓸 때에는 부제나 사제가 이때 책에 분향하고 복음을 선포한다.}}}}}} (복음서 봉독) {{{#cc3300 {{{-5 복음 봉독 끝에 부제나 사제가 환호한다.}}}}}} ╋ 주님의 말씀입니다. {{{#cc3300 {{{-5 모두 응답한다.}}}}}} ◎ [[그리스도]]님 찬미합니다. {{{#cc3300 {{{-5 이어서 부제나 사제는 책에 고개를 숙여 경건하게 절하면서 속으로 말한다.}}}}}} ╋ 이 복음의 말씀으로 저희의 죄를 씻어 주소서.[* 사제 혼자 조용히 한다.] 복음은 4[[복음서]]인 [[마태오 복음서|마태오]], [[마르코 복음서|마르코]], [[루카 복음서|루카]], [[요한 복음서|요한]] 중 하나를 골라 그 구절을 사제나 부제가 직접 봉독한다. 이 때 이마, 입, 가슴에 엄지손가락으로 십자표시를 하는 '작은 [[성호]]'를 긋는데[* 머리로 이해하고, 입으로 읽으며, 가슴에 깊이 새긴다는 의미이다.], 평신도라면 이 성호는 이 때만 사용한다. 주교가 집전하는 미사에서는 더욱 성대하게 거행하기 위해 부제가 복음 선포 후 복음집을 주교에게 가져다주고 입맞춤이나 깊은 절로 경의를 표시하고 주교는 회중에게 복음집으로 강복할 수 있다. 이 때 신자들은 앉지 말고 서있어야 한다. 간혹 [[견진성사]] 등 주교 집전 미사에서 성격 급한 신자들이 강론 차례인 줄 알고 앉기도 하는데, 강복을 받은 후에 앉도록 하자. 부제는 강복 후 주교로부터 복음집을 받아 주수상이나 다른 품위 있는 장소에 둔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